모즈커피 에스 쇼콜라블백

아이우에오글짓기 행사에서 받은 모모스의 신작 불백은 무슨 바다냐 사람이라 물놀이 갈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비치타월도 함께 받았다 수건으로 써야하나.. 아이우에오글짓기 행사에서 받은 모모스의 신작 불백은 무슨 바다냐 사람이라 물놀이 갈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비치타월도 함께 받았다 수건으로 써야하나..

에스쇼콜라는 모도스 22년 월픽 때 처음 먹어보고, 초코리티한 콩이 이렇게 맛있나 생각한 콩인데, 밀크 초콜릿이라고 쓰여져 있었는데, 피칸으로 바뀐 것을 보면 블렌드가 뭔가 바뀐 것 같네요 에스쇼콜라는 모도스 22년 월픽 때 처음 먹어보고, 초코리티한 콩이 이렇게 맛있나 생각한 콩인데, 밀크 초콜릿이라고 쓰여져 있었는데, 피칸으로 바뀐 것을 보면 블렌드가 뭔가 바뀐 것 같네요

흔히 볼 수 있는 드립백처럼 내려 마시는 방식이 아닌 티백처럼 그대로 담아 5분 후에 뽑는 방식이라 편하다(물론 드립백도 그대로 부어 끓여서 필터에 걸러서 마신다) 흔히 볼 수 있는 드립백처럼 내려 마시는 방식이 아닌 티백처럼 그대로 담아 5분 후에 뽑는 방식이라 편하다(물론 드립백도 그대로 부어 끓여서 필터에 걸러서 마신다)

100도수 200ml 모도스 블루백 1개 5분 100도 물 200ml 모도스 블루 백 1 개 5 분

홀빈을 갈아 마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역시 모스 수현도 지금까지 마셔본 커피 중 가장 쓰지 않다고 했다 홀빈을 갈아 마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역시 모스 수현도 지금까지 마셔본 커피 중 가장 쓰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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