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이번주도 벼락치기로 무역영어 공부 기록을 남기려구요.
이쯤 되면 추억팔이처럼 강의를 들을 정도로 지난 학기 수업내용이 점점 생각납니다. PPQQ하면서 외운 거 기억나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는 게 문제…무역계약의 8대 조건은 #품질조건 #수량조건 #가격조건 #포장조건 #선적조건 #결제조건 #보험조건 #분쟁해결요건#인코텀즈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의무’에 관해 다루고 있고, UCP600은 신용장 거래에 관한 내용 중 가장 많이 이 8가지를 고르지만 반드시 8가지일 필요는 없다!더 적거나 많을 수도 있다는 것
품질 조건은 크게 품질 결정 방법과 품질 결정 시기로 나눌 수 있고 다른 경우는#선적 품질 조건으로#양륙 품질 조건을 나눌 수도 있다품질 결정 방법 중에서는 표준 제품에 의한 매매 부분이 시험에 많이 나와서, 더욱 집중해서 보는 것!표준품의 매매는 F.A.Q/GMQ/USQ가 있지만 3명 모두 주로 활용되는 거래 물품이 다르므로 주의하는 것, 그리고 선적 품질 조건인지 수륙 품질 조건인지 확인하기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취약한 파트이다 보니 몇번 읽고 기억해야 한다정말 잘 기억하지 못하는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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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은 좋아하는 파트!#확정 신청(Firm offer)는 승낙의 유효 기간을 지정하거나 확정적이거나#취소 불능이라는 표현이 없으면 안 된다이때 취소 불능은 영어에서#irrevocable반대에#불확정 청약(Free offer)는 한마디로 내용이 확정적이지 않은 청약을 어렵게#조건부 청약(Conditional offer)도 존재하지만 총 5가지다이 때,#청약의 유인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난 학기 수업 시간에도 70%정도만 이해하고 지나갔기 때문에 이번에 완전히 이해하고···특정인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광고처럼 불특정 다수에게 보내는 것은 문자 그대로 유인이다.자신의 물건을 구입하기 때문에 청약을 보내도록 유인하기
무역거래와 관련된 협약? 조건?은 크게 3가지다 #CISG #인코텀즈 #UCP600 그중 CISG는 #위너협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이기 때문에 국내물품매매계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앞에 나온 8대 조건 중 실질적인 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보험 조건 전에 분쟁 해결이라고 착각한 적이 있는데 덕분에 완전히 외웠어!이처럼 실질적으로 내용이 변경된 승낙은 거절로 간주되어 본래 청약은 소멸되고 새로운 청약으로 인정된다. 승낙이지만 승낙은 아니야! 거절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변경이 아니라 작은 변경(?)이라면 승낙으로 인정할 수 있다.그럼에도 신청자가 동의하지 않는 의사를 나타내면 신청 효력을 상실
#파인의 위치가 너무 헷갈린다 #코인 #돈의 주인, 뭔가 매도인 표시할 것 같은데 사실 매수인을 포기한다는 것, 우선 한글과 위치를 외워서 영어 표현을 외워야 해!
강사가 하는 속도와 강의 시간의 분배가 정말 맘에 들었어.실제로 총 시간은 60분에서 같아도 한번에 다 듣는 것과 나누어 20분씩 3번 듣는 것은 집중력에서 차이가 크다고 느끼지만 후자의 방식으로 들으면 집중한 상태에서 몇가지 볼 수 있었다!다만 강의 자료를 싣고 주신 것으로 추진하는 책에 포함되지 않은 그림이 다르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오히려 쓰면서 더 기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쁜 일도 충분하지 않나?명절도 하고 친정도 왔다 갔다 하면서 공부하지 못할 뻔했지만 겨우… 그렇긴!일주일 정도였어요다음 주에 더 규칙적으로 많이 공부할 수 있도록!KFO의 홈페이지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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