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도절제술 후기 : 수술 부작용, 입원 당일

※ 세심한 리뷰 주의 Q. 편도 수술은 반드시 해야 합니까? (1화 보고 오는 것을 추천)

#. 편도수술 솔직한 리뷰: 병원 선정, 검사, 입원 절차까지 ※진율 후기주 때는 바로 작년(2019) 겨울.편도가 컸다. 이비인후과에 가면 편도선이 크다는 얘기를 많이… m.blog.naver.com

그래서 나는 이비인후과 병동이 꽉 차 모자보건병동에 입원하게 됐다.

(예기치 못한 전개)… 짧은 감상은 노인과 아이들은 적고 커플은 많았다. 캐리어 끌고 혼자 복도를 지나가는데 솔직히 정말 색다른 경험.. 기분.. 그런데 그냥 병원이야.엘리베이터에서는 의사선생님과 이동중인 신생아로 보이는 우는 아기도 만났다. 저출산 문제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자병동이 조금 비어 있는 것 같다. 아기가 내린 층은 다른 층이고, 내가 있던 층에는 산부인과와 상관없는 다른 과 환자들이 두루 있었다. (나는 이비인후외과) 층을 구분해 사실상 입원 중 아기와 마주치거나 울음소리를 듣지는 않았다.도착하면 입원복으로 갈아입게 된다. 목걸이 바로 벗기기 #수술동의서 작성 간호사님이 이비인후과에 가서 수술설명을 듣고 수술동의서 작성하고 와야 한다고 해서 이동했다…수술설명은 교수님이 아니라 1차 진료를 담당한 의사가 맡았다.#편도 수술 주의사항입 안에 압력이 걸릴 것으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래를 뱉는 것 금지, 빨대의 쓰기, 수술 부위를 자극할 수 있는 뜨겁고 매워서 딱딱한 식품 금지 ★ 가장 중요한 것: 가벼운 출혈은 얼음 밖에서 지혈하지만 피가 부스럭 부스럭 흐르면 병원에 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응급실처럼 가면 좋겠느냐고 물면 빠른 당원에 오는 것이 좋다고 했다.응급실에서 간단한 조치만 하고 지내차원 같다.병원이 집이 멀어서 응급실에 가게 된다면, 응급실에서 받은 조치 및 소견을 확인하고 수술한 병원에 전화하고 내용을 전한 뒤 병원에 내원한 것이 되는지 물어 보면 완벽하다고 생각한다.b#편도 수술 후 음식의 수술 부위를 굽기 때문에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상태라고 한다.차갑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어야 하지만, 출혈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흰색 계통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쉐이크(빨대×)수프 미움아이슥리ー무, 두부, 곰탕, 공 만물, 부드러운 계란 찜···수술은 대개 30분 정도.수술 설명서에는 1시간으로 표시되고 있다.#편도 수술 후 유증장 전신 마취 수술이라는 것에서 기도에 호스 같은 것을 삽입하게 되지만, 수술 후 일시적으로 목이 자극할 수 있다는.편도를 제거하고 공명 효과로 목소리가 바뀔 수 있다고 명시되고있습니다만www목소리 변화까지는 모르겠지만공간이 넓니 노래가 기분 좋게 흐르는www치아 손상, 기타 등등..*편도 수술을 하고 기침을 하면 수술 부위가 파열하기도 하므로, 기침이 심하신 분은 수술을 연기하는 것이 좋겠다.*다음은 기타 수술 동의서 마취 동의서 수술 설명 및 부작용 설명서어쨌든 이 서류 뭉치는 입원병동 간호사에게 전달하면 된다.수술은 다음 날 세 번째. 오전 11시쯤 받기로 했어.그 후 체중, 키재기 짐정리 자유시간잤다. #편도수술 금식 나는 자정(12시)부터 금식이다.과제때문에 책을 가져갔지만 읽고 잤다. 일어나면 저녁 시간.식사 신청은 하지 않았다. 식사 신청은 간호사에게 미리 신청하면 된다.나는..있어.. 거창한 게 먹고 싶었어.wwwwww구내 식당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물어보시면 정확한 대답을 듣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없는 듯했다.그래서 김밥처럼 냄새 않은 음식을 중심으로 부탁해서 먹을까..도중(응급실 앞이 아니라 다른 건물의 1층에서 받았으면 좋겠어)뭔가 여의치 않아 편의점으로 향했다.-병원 내 음식 섭취에 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기록할 예정.#순천향대 병원 편의점 본관 1층 응급실 옆에 작은 편의점이 있다.가서 유부 초밥, 빵, 과자를 사왔다.참고로 이곳의 수건은 안 팔아.#순천향대 병원의 수건이 필요하면 상호는 기억 나지 않지만 주변 마을의 마트에서 정말 연한 녹색의 수건 한 종류를 파는 것을 발견했다.참고하세요… 그렇긴 잠시#생크림 카스텔라에 푹 빠져서.. 수술 전에 반드시 먹고 싶었는데wwwww 구내식당이 있는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 정확한 답을 듣지는 못했지만 아마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김밥처럼 냄새 안나는 음식 위주로 시켜 먹을까.. 도중(응급실 앞이 아닌 다른 건물 1층에서 받으면 될 것 같다) 뭔가 여의치 않아 편의점으로 향했다. – 병원 내 음식 섭취에 관해서는 다음 번에 자세히 기록할 예정.#순천향대병원 편의점 본관 1층 응급실 옆에 작은 편의점이 있다. 가서 유부초밥, 빵, 과자를 사왔다. 참고로 여기 수건은 안 팔아. #순천향대병원 수건이 필요하다면 상호는 기억나지 않지만 인근 동네 마트에서 정말 연한 녹색 수건 한 종류를 파는 것을 발견했다. 참고해주세요…잠시 #생크림카스테라에 빠져버려서..수술전에 꼭 먹고싶었는데..세상에 마침 편의점에 있던 #푹신푹신한 크림 카스테라.얼마나 기뻤을까요?… 반 정도 먹고 사는데 크림은 없고 빵은 바삭바삭하다.뭐지, 역시 편의점 빵이라던가캐면 나오는 새똥만한 생크림. 심지어 저것뿐이었어. 줘..나 이때 정말 슬펐어.본관 1층 카페에서 밀크티를 샀다. 맛있었다。내 입에는 진해서 편의점에 가서 우유를 사서 희석할까 하다가 그만뒀어. 최후의 만찬인데.. 뭔가 아쉽다..어제 친한 언니가 치킨 기프티콘 사줬는데.. 그거 안 먹었더라면 정말 슬펐을 거야. 사랑해 마지막 기대주 나쵸살사소스가 있어서 대박! 했는데나트륨만 더 섭취한 느낌 병원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이 많아.. 아예 식사를 해오거나 냄새가 나지 않는 음식 위주로 미리 포장해오는 게 좋을 것 같다. #본죽도 있다. 나는 www 나는 입원하러 가는데 근처에 #zicoin코인노래방이 있어서 노래하고 왔어.팔에 주사 바늘을 놓아야 하는데 혈관이 달아났다고 손등에 들었다. 이제 왼손을 단련해놔야겠다.나는 5인실이었냐, 6인실이었냐.커튼을 닫으면 좋겠다.콘센트가 많다.콘센트가 많다.보호자는 옆으로 접이식 침대의자(?)를 펴고 자게 된다.보호자 베개 담요는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가져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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