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후기] 타이베이 스타호스텔 메인스테이션역점_starhostel Taipeimainstation_싱글룸 타이베이 메인역 뒤편 대로에서 가까웠던 지하쇼핑몰 또는 Q쇼핑몰에서 가까운 접근성이 좋은 과거 한국인의 규칙이었던 스타호스텔(여전히 한국인이 많음) 중계채널로 예약한 뒤 따로 공식 메일로 또 확정 메일이 왔어! (엄청 안심… 한번 중계채널에 통수된 적이 있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더 싸고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했는데, 일정을 변경하면서 원래 가고 싶었던 숙소를 놓치는 바람에 혹시 중계채널로 예약을 취소한 사이에 이 예약도 놓칠까 봐 그대로 진행했다.결제는 중계 채널에서 예약한 뒤 체크인할 때 카드(트래블로그)로 결제했다.스타 호스텔은 4층부터.
엘베는 2대라 빠르다.4층에서 내리면 프론트에서 신발장을 지나 카드키로 열리는 메인 게이트로 들어가면 보이는 거실?! 영화를 틀거나 닌텐도 스위치?게임도 열어주는 곳이다.

5층에서 바라본 모습
5층에서 바라본 모습
내가 간 주 스케줄! 공용주방
왼쪽에 냉장고가 있는데, 옆에 메모에 호수와 체크아웃 날짜를 써서 붙여둘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놓여 있는 무료 간식들미스터 브라운은 밀크티와 믹스커피를 즐길 수 있었다안쪽에 식당이 있고 매일 달력, 날씨, 온도를 체크하는 알림판이 있는 4층은 이렇게 거실 주방, 식당, 그리고 여러 개의 방이 있었다.싱글룸 5층 내부 계단을 이용합니다!! (하루에 2만보 걷는 해외여행 후에 계단은 짧지만 힘들수도 있어….)가격에 비해 숙소 컨디션이 좋지 않은 대만이라 문을 열고 작을 줄 알았지만 만족했다문을 열고 바로 왼쪽에는 샤워실과 화장실, 오른쪽에는 세면대를 돌아보면이 안에 잠금장치가 없는 것은 유감이다.그래도 입실훈에 느낀것은 (2월의 날을 좋아해서 그렇지만, 축축한 기색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옆 작은 책상에 짐을 놓는 것도 좋았고, 의자를 당겨서 세면대 옆에서 큰 거울을 보고 화장하고 머리를 말리는 것도 좋았다나름 분리되어 있던 화장실, 샤워실 스타호스텔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수건도 바꿔준다고 했는데, 저는 중계업체를 쓰기도 했고, 잘 말려서 중간에 청소하시는 분께 직접 요청해서 한 번만 바꿨다.온돌이 켜지지않아서 잘때 걱정했는데 비치되어있던 스토브! (달지않고 가벼운 패딩을 입고 잔다…)…싱글룸에서 혼자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세면대 밖에 있는 것도 편했고, 에어컨을 제습 모드로 했더니 샤워 후 물기도 잘 말랐어요!싱글룸에서 혼자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세면대 밖에 있는 것도 편했고, 에어컨을 제습 모드로 했더니 샤워 후 물기도 잘 말랐어요!싱글룸에서 혼자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세면대 밖에 있는 것도 편했고, 에어컨을 제습 모드로 했더니 샤워 후 물기도 잘 말랐어요!혹시나 해서 다이소에서 사와서 침대 위 아래에 넣고 잤는데 안전한 숙소였다.그리고 조식! 체크인 할 때 3시간 중에 고르라고 했는데 따로 체크는 안 해.주방을 지나 들어가면 직원이 자오안~ 친절한 인사와 함께 하나씩 주십니다 :)탐핑?대만식 비빔면만두 모두 무리없이 잘 진행되어 항상 빵도 3가지씩(스콘, 식빵, 모닝빵) 오븐과 잼과 함께 준비되어 있었다!두유, 오렌지 주스, 커피 그리고 밀크티를 넣어 마실 수 있는 물까지!생각보다 과일이 비싸서 못먹는 과일이 많았는데 아침식사로 줘서 좋았던 연우와 그 노란색 별모양… 취향이 아니야석가모니는 컵과일로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좋았어.밖에서 시간을 많이 써서 별로 즐기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숙소내의 시설을 제대로 즐기고 왔네…마지막날 사둔 칼리드넛과 호호미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하기서울애니메이션 틀어준 나를 보면서 먹은 고구마볼이거!! 두번먹었어야했는데…지쳐서 콩주머니에 누워서 먹은 파파야우유가 맛있었어.피곤해서 돌아오는 길에 사온 팔방운야 새우만두도 빈백에 눕게 해서 먹는다..식당 한구석에서 야후를 즐기다다음에도 이용할 의사 있음 + 이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것, 저렴한 가격, 수건 교체 등의 이유+ TV는 정말 볼것이 없는데 대만의 TV에서 여신강림을 방영하기 때문에 켜두었다#타이베이 #타이베이숙 #타이베이호스텔 #대만스타호스텔 #대만숙